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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리카겔 Silica Gel, NO PAIN 내가 만든 집에서 모두 함께 노래를 합시다 소외됐던 사람들 모두 함께 노래를 합시다 우리만의 따뜻한 불, 영원한 꿈, 영혼과 삶 난 오늘 떠날 거라 생각을 했어 날 미워하지 마 No pain, no fail, 음악 없는 세상 Nowhere, no fear, 바다 같은 색깔 No cap, no cry, 이미 죽은 사람 아냐, 사실 태양에 맡겨 뒀던 가족과 모든 분들의 사랑 밤안개 짙어진 뒤 훔치려고 모인 자경단 난, 난 오늘 떠날 거라고 생각했어 날 미워하지 마 No pain, no fail, 음악 없는 세상 Nowhere, no fear, 바다 같은 색깔 No cap, no cry, 이미 죽은 사람 아냐, 사실
HYBS, Fantasy Hide your emotion but I recognize There’s a fire burning in your eyes No need to tell me how you feel inside Something bout the way you move You put that groove in me Think of all the possibilities Come and funk it Like it’s 1970s In a fantasy Oh baby girl come play with me You can set the theme Just tell me what you wanna be No holding back Go through the motion Don’t deny it let it flow You ca..
Sophie Chen 九九, 500天 九九 Sophie Chen, 500天 Wu Bai Tian 더보기 好想知道你最近怎樣 Hao xiang zhi dao ni zui jin zen yang 넌 요즘 어떤지 알고 싶어 但不敢問你的情況 Dan bu gan wen ni de qing kuang 하지만 물을 수 없어 這麼久還在這裡 Zhe me jiu hai zai zhe li 수일이 지나도 아직 여기서 數著一二三四五六七 Shu zhe yi er san si wu liu qi 세어 1, 2, 3, 4, 5, 6, 7 * 五百天 天天的想念 Wu bai tian tian tian de xiang nian 500일 매일매일이 그리워 五百天 天天的懷念 Wu bai tian tian tian de huai nian 500일 매일매일 생각해 五百天 天天 Wu ..
Vaundy, 恋風邪にのせて Vaundy 바운디, 恋風邪にのせて koikaze ni nosete 사랑 감기에 실려 14번째 싱글 앨범 타이틀곡 2022.3.7 발매 더보기 恋風邪にのせて - 나무위키 (namu.wiki) 恋風邪にのせて - 나무위키 이 저작물은 CC BY-NC-SA 2.0 KR에 따라 이용할 수 있습니다. (단, 라이선스가 명시된 일부 문서 및 삽화 제외) 기여하신 문서의 저작권은 각 기여자에게 있으며, 각 기여자는 기여하신 부분의 저작권 namu.wiki 変わりゆく景色 카와리유쿠 케시키 변해만 가는 풍경 窓越しに覗いた 마도고시니 노조이타 창문 너머로 바라보고 있었어 懐かしい風が呼んできた 나츠카시이 카제가 욘데키타 그리운 바람이 불러왔어 どっかで 돗카데 어딘가에서 見えない 미에나이 보이지 않는 互いを互いに 타가이오 타..
椎名林檎, Shena Ringo 그리고 Jpop shena ringo의 노래를 처음 보고 들었던 것이 ここでキスして 였을듯 아마 고2였던가..1999년 친구? 그땐 친구였으니까 친구로 하자..(그땐 친구였던 그분은 지금 어디서 잘 살고있으려나) 그 친구 손에 이끌려서 갔던 카페에서 봤었다. 광복동 국제시장 뒤쪽 골목 어디쯤 2층에 있던 작은 카페?였는데 큰 빔 프로젝터에 일본 노래 뮤직비디오들을 틀어줬었다. 주로 jpop이나 jrock 음료 하나 시켜놓고 뮤직비디오 보며 노래 듣다가 집에 갔던거 같다. 나중에 그 카페는 서면 밀리오레 근처로 이사를 갔던 걸로 기억한다. (지금 그 자리엔 네일샵이 있다.) 중학교때 까지만 해도 케이블TV(당시엔 유선방송으로 불렀던) MTV 채널이나 Channel V로 영어권 pop과 rock 뮤직비디오를 접했었다.(Ch..
다음 블로그 종료 지극히 사적인, 내가 보고 듣고 즐기고 사유하던 것들을 기록하고 보관했던 곳 20대, 30대의 내가 머물렀던 곳 그 곳이 없어졌다 그 곳에 기록해두었던 모든 것들은 사라졌다. 누구 탓을 하랴 최근 몇년간 관심을 두지 않고 방치 했던 내 탓이지 내 뺨을 때려야지 어쩌겠어. 이제 와서.. 슬프고 허탈하다. 언젠가부터 삶에서 밥 벌어 먹는 일이 주가 되어버렸고, 일과 관련된 글을 올리던 네이버 블로그를 더 자주 이용하게 되면서 다음 블로그를 찾는 일이 줄어들었다. 마지막 글이 2017년 베트남 여행 후기였던가.. 커뮤니티 게시글이나 여행카페에 블로그 주소를 링크했던 글들은 남아있지만 그 링크를 따라 간 곳엔 연결할 수 없다는 메세지만 뜬다.